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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윤희양 결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탤런트 정윤희양(30)이 24일 상오10시 서울 강남구역삼동 목화예식장 2층 성실에서 신랑 조규영씨 (38·중앙산업대표) 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김준부 목사(한남교회) 주례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정양의 큰언니와 둘째언니·형부, 조씨의 어머니와 동생·여동생등 양가친지와 국회의원 홍성우씨, 한진영화사 한갑진씨, 탤런트 이경진·이덕화씨, 영화배우 윤일봉씨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정양은『결혼식을 조용히 갖고싶어 가까운 친지들에게만 이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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