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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진덕기숙학원, 남·여 별도 … 건물 사용 여름엔 재학생 대상 특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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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진덕기숙학원은 남·여 건물이 분리돼 있다. [사진 진성·진덕기숙학원]

진성(남학생 전문)·진덕(여학생 전문)기숙학원이 ‘2015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입시기숙학원 부문에 선정됐다. 5년 연속 수상이다.

진성·진덕기숙학원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서울 구로구 개봉교 옆)해 있다. 국내 유일의 남·여 별도 건물 사용, 관리, 수업을 통해 최고의 대학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진성·진덕기숙학원은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위한 여름·겨울 계절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상급학년 진학과 개인별 진로에 있어 중요시되는 학교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서다. 또한 특목고, 입시사정관 전형, 수시 전형, 수능고득점 등 수험생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2016학년도 현행 대입 제도, 2017학년도 수능 개편안 등 전략적 학습이 요구되는 교육제도에 대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구축, 실현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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