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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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제1TV『명화극장』(9일 밤9시20분)=「포깃에 가득찬 행복」. 「프랭크·캐프러」가 33년에 제작한 명작『하루만의 숙녀』를 자신의 영화생활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제작한 인정과 풍자가 가득한 인정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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