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Gallery] 미처 발견하지 못한 땅, 중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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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나라와 가장 인적교류가 활발한 나라다. 지난해에만 418만명의 한국인이 중국을 찾았고 역으로 중국에서 한국을 찾아온 여행객은 613만명에 이르렀다. 양국을 오가는 여행객이 1000만명을 훌쩍 넘어섰지만 중국에 대해서는 아는 바보다 모르는 바가 더 클 지도 모른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나라,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 5000년 동안 수없이 많은 왕조가 뜨고 진 나라 중국은 여전히 깊고, 넓고, 크다. 2015~2016년 ‘중국 관광의 해’를 맞아 웅장하고 때로 신비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중국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사진=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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