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엠블호텔 여수 얼리 서머 패키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남해의 랜드마크이자 고품격 호텔로 자리잡은 엠블호텔 여수에서는 분비는 여름 성수기를 피해 실속 있게 보내길 원하는 트랜드 리더들을 위해 'Early Summer' 패키지를 출시했다.
 
엠블호텔 여수의 이번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객실 1박에 아드리아 조식뷔페 2인, 인디고 아메리카노 2인이 구성으로 되어 있다. 가격은 슈페리어 22만원, 디럭스 24만원. 타워스위트 3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단, 주중(일~목)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판매기간은 7월 16일까지이다.

여수 밤바다를 자랑하는 엠블호텔은 바다를 정면으로 두고 있어 호텔내에서도 바라보는 풍광도 그림이지만 호텔 근처에 오동도와 여수 10경, 여수 세계박람회장, 여수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여행 내내 눈이 즐겁다. 또한 여수 곳곳에 숨은 맛집들이 즐비해 미리 즐기는 바캉스로는 제격이다. 061-660-5800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