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코니 등장한 조지 왕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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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등장한 조지 왕자 13일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2·왼쪽 둘째)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89세 생일 축하 행사에 처음 참석했다. 윌리엄 왕세손에게 안겨 버킹엄궁 발코니에 등장한 조지 왕자의 의상은 1984년 윌리엄이 처음 행사에 참여했을 때 입었던 의상을 재현한 것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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