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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칩셋 장착 PC 나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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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인텔이 개발한 차세대 칩셋인 '스프링데일'이 장착된 데스크톱 PC 'MT-25' 'MF-25 ' 'MZ-25'시리즈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프링데일 데스크톱은 데이터 전송 때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결해 시스템 처리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 기능이 내장된 'MZ-25'시리즈는 그래픽 카드 없이도 그래픽 처리 능력이 30% 향상됐다. 시중 판매가격은 1백30만~2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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