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컬러TV 미조사단 11월중순께 방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워싱턴=연합】미상무성은 한국산 컬러TV의 덤핑수출관계를 재조사하기위해 5, 6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오는11월13일부터 1주일간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윌리엄·매튜」상무성 덤핑방지과장을 수석으로 하는 이들 조사반은 오는12일 워싱턴을 떠나 13일 서울에도착, 한국TV3사의 관졔자료를 검토하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