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최병인(崔炳寅.53.진단방사선과)교수가 지난 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0차 세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미국초음파의학회가 주는 2003년도 '명예학자상(Honorary Fellow Award)'을 수상했다.
세계초음파의학회는 전 세계에 4만5천여명의 회원을 가진 학술단체로, 3년마다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崔교수는 지금까지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1백6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최병인(崔炳寅.53.진단방사선과)교수가 지난 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0차 세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미국초음파의학회가 주는 2003년도 '명예학자상(Honorary Fellow Award)'을 수상했다.
세계초음파의학회는 전 세계에 4만5천여명의 회원을 가진 학술단체로, 3년마다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崔교수는 지금까지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1백6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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