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부가세 신고대상 3만여 명 중점 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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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국세청이 200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개인 413만여 명, 법인 41만여 명) 중 3만9462명을 선별해 불성실신고 여부 등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불성실 신고자로 드러나면 3월 안에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5일 "200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25일까지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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