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김정은과 함께한 김양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5면

북한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신창양어장 현지지도 소식을 전하며 “황병서 동지, 김양건 동지…가 동행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정부 소식통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맨 오른쪽)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때문에 조사를 받았다고 했다. [사진 노동신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