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러시아 간 태권V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2면

2015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첼랴빈스크 트락토르 아레나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시범단이 송판 격파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북한의 국제태권도연맹(ITF) 시범단의 공연도 열렸다. 한국의 WTF 주관 대회에 북한 ITF 선수단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