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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사 「불성실」공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증권거래소는 83사업연도에 대한 정정 감사보고서를 늦게 제출한 대전피혁· 전주제지· 한양식품·한신공영· 대한항공·유한양행·충남방적등 7개사를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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