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날 세운 태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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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워싱턴 캐피털스의 수비수 스티브 에밍거(左)가 애틀랜타 트래셔스의 스콧 멜런비와 뒤엉켜 넘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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