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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윈드서핑 스쿨|어제 남한강서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주말 윈드서핑 학교가 지난 15일부터 경기도 남양주군 구리면 아천리 한강 상류에서 개설됐다.
이번 강습은 지난82년 도버해협을 횡단했던 윈드서퍼 권희범씨(33)가 특별지도를 맡아 기초 이론과 실기를 가르치고 오는 7월10일부터는 연포해수욕장으로 장소를 옮겨 실시된다. 강습안내 문의처 전화((72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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