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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카메라 수요 급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국내경기가 호전되면서 미국내 카메라 수요가 증가,
지난해 모두 3천2백70만대의 매상을 올렸는데 이는 미국인 7명당 1명꼴로 새 카메라를 구입한 셈이라고.
미사진연구소의 집계에 따르면 이중 일반형 35mm카메라가 전체 판매량의 36%인 1천1백80만대, 여행 또는 초보자용인 디스크카메라가 9백20만대 (28%) , 인스턴트카메라 6백20만대 (19%)로 이 구매현상은 미국내 레저 및 여행의 기회가 늘고있음을 반영.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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