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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순섹시미로 돌아온 김예림의 몽환적인 무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울시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27일 가수 김예림(22)의 컴백 쇼케이스 무대가 열렸다. 김예림은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마인드(Simple Mind)'의 타이틀곡 '알면 다쳐'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알면 다쳐'는 이번 앨범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프로듀서 윤종신과 015B 정석원이 맡았다. 단순한 멜로디 라인과 반복적인 가사가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래퍼 빈지노, 샤이니 종현, 루시드폴 등이 참여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김예림의 새 앨범 심플마인드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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