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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가수 「댄 버 」, 티 너 「도 밍 고」와히트곡 『Perhaps···』 불러 화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존·덴버」는 지난달 메트러폴리탄 오페라의 창립 1백주년을 맞아 링컨센터에서 열린 경축연회에 초청받아 세계적인 테너가수「플라시도·도밍고」와 함께그의 히트극『Perhaps Love』를 불러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자리에서「존·덴버」는 『이 노래를 이자리에 참석한 나의 어머니를 비롯해 세켸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친다』고한마디.
이날 경축연에는 팝송가수로 「라이어널·리치」도 초청되『Hello』『A-11 Night Long』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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