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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영 컨설팅사, 일 노무라사와 합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산은의 자회사로 설립된 한국경영컨설팅사는 5일 일본의 대표적인 연구용역회사인 노무라(야촌) 종합연구소 측과 합작투자계약을 맺었다.
산은은 10억원, 노무라 종합연구소는 2억 5천만원을 각각 한국경영컨설팅사에 출자하고 양측은 산업정보 제공·직원연수 등에 서로 협조한다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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