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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시에서 채취한 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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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도시양봉을 준비하는 초보양봉가들이 23일 오후 서울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꿀채밀 과정을 구경하고 있다. 강동구청은 지난 2013년부터 7주 과정의 도시양봉학교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양봉교육 과정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의 도시농업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7만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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