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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랭군 테러범 관대한조치 호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아웅산묘소 암살폭탄 테러사건의 범인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북괴공작원 강민철(28)과 진모 (30) 는 미얀마국가협의회에 관대한 조치를 호소할 것이라고 변호인단이 25일밝혔다.
이들은 앞서 인민검찰위원회가 법원에 재심을 청구해주도록 요청했었는데 검찰위원회가 이를 거부함에 따라 마지막 수단으로 국가평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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