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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본격 시즌 맞아 클럽마다 예약난 조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아시아 서키트의 두 번째 이벤트인 태국오픈(파타야)이 11일 끝나 한국의 최상호는 총2백88타로 다른3명과 함께 공동6위를 마크했다.
최는 3일째인 10일까지 3위를 달렸으나 마지막날 1오버파 73타로 난조, 상위권으로부터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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