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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핸리·마시를 소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제 3TV『주초 다큐멘터리』(5일 밤 8시)=「LA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금년 31세의「헨리·마시」선수.
그는 육상 부문에 보기드문 백인이고 머리 또한뛰어난 선수다.
그가 흑인 강세의 육상에서 독주하는 비결은무엇인가.
전화상으로 그를 지도하는「빌·보워먼」코치와 아내「수전」및 부친「하워드」를 통해 그의 특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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