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공연예술만을 전문으로 기획, 제작하는 선교기획강민프러덕션에서는 선교1백주년기념 공연으로『빌라도의 고백』은 현재 터키의성소피아사원에 소장된 공문서로 74년 영어로 번역된 이래 우리나라에서만도 40여회의 공연을 치른 작품.
로마의 총독「빌라도」가 한 인간으로서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을 이야기하는것이 줄거리로 공연은 3월1일부터 한달간.
평일은 하오4시·10시, 일요일은 하오2시·4시, 월요일공연은 없다.
출연 강민, 극본·연출 조철규, 명동 카페설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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