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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안대책 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포항=연합】포항종합제철은 3일 주요기밀서류의 반출을 기도한 산업스파이사건과 관련, 우선 해당서류의 보관부서인 유통기기사업부의 관련직원5∼6명에게 책임을 물어 인사조치키로하고 종합적인 보완점검대책을 마련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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