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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멜이 살던 자리에 핀 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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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지난 8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하멜기념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튤립꽃밭에서 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하멜기념관은 『하멜 표류기』 작가인 헨드릭 하멜과 그의 일행이 7년여 동안 억류 생활을 했던 전라병영성 부근에 세워졌다. [사진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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