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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미달고교학생 추가 모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시내 신설고교 3개교와 전후기 신입생모집 미달고교 17개교에서 총3천3백95명을 추가모집한다.
지원자격은 84학년도 서울시 고교선발고사 응시자로 전후기 고교에 지원했다가 불합격된자로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23∼25일 3일간 해당고교에서 한다.
추가모집학교 및 모집인원은 다음과 같다.
◇신설학교
▲명신고(주간남자 3백60명)▲숭덕공고(주간남자 4백20명, 야간여자 4백20명)▲백성여상고(주간여자4백20명)
◇미달학교
▲경서고(주간 1백38명)▲용산공고(동 5명)▲선린상고(야간 24명)▲대경상고 (동 22명)▲동대문상고 (야간 14명)▲위례상고 (동 여자28명)▲관악여상 (동 50명) ▲해성여상 (동 1백42명)▲영광여상 (동 2백9명)▲신경여상 (동 2백2명)▲일신여상 (동 1백77명)▲동구여상 (동 1백13명)▲정화여상 (동 2백38명)▲서울여상 (동 62명) ▲영등포여상 (동 67명) ▲경복여상 (동 2백22명)▲예일여상 (동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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