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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슬로바키아에서 온 손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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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기아차가 유럽 전략기지로 공장을 짓고 있는 슬로바키아 질리나시의 얀 슬로타 시장이 29일 기아차 화성 공장을 찾았다. 슬로타 시장(左)은 이날 정의선 기아차 사장(右)과 함께 생산 라인을 둘러봤다.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은 연산 30만대 규모로 내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생산 차종은 1400~2000㏄급 준중형 세단 ED(프로젝트명)로 결정됐다.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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