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3명 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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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16일 김대용 전 해군 제1참모차장을 외교직 특 1급으로 임명, 주 파나마 대사로 임명하고 주 우루과이 대사에 김병련 전 외무부 아주 국장, 주 브루네이 대사에 최배식 주 반다세리베가완 총 영사를 각각 임명 발령했다.
◇김대용 대사 ▲서울 출신 (52세) ▲해사 및 해군대학 졸 ▲미 해군대학 수료 ▲함대전단사령관·해역사령관 ▲함대부사령관 ▲해군본부 작전참모부장 ▲해사 교장 ▲제1참모차장
◇김병련 대사 ▲전남 승주 출신(53세) ▲부산대 및 서울대 행정대학원 졸 ▲주미 1등 서기관 ▲통상 3과장 ▲주 네덜란드 및 주일 참사관 ▲정보 문화국장·아주 국장 ▲본부 근무
◇최배식 대사 ▲경남 마산 출신 (52세) ▲부산대 및 서울대 행정 대학원 졸 ▲주일 1등서기관 ▲감사 담당관·구주 1과장·주우루과이 및 주 스위스 참사관 ▲주 반다세리베가완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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