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씨 아들 윤화로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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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뉴욕AP=본사특약】통일교 문선명교주의 아들 문홍진군(17)이 지난해 12월22일 교통사고로 입원했다가 2일 병원에서 숨졌다.
문군은 뉴욕시 하이드파크에서 차를 몰고가다 눈길에 미끄러지며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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