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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미녀 당구선수로 자리잡아… 에이핑크 윤보미 닮은꼴 화제! "얼마나 닮았길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주희’

당구 심판 겸 선수인 한주희가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MBC 스포츠 채널에서 특집으로 진행된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에서 직접 경기에 참가했다.

이날 경기에서 빼어난 외모와 당구 기량을 선보인 한주희에 누리꾼들은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 여신의 등장”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주희는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기와 다르게 최근 5년간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주희는 “남자만 있는 당구장에서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을 먹고 당구를 쳤다”고 수줍게 고백해 오히려 반전 매력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또한 “팬들의 관심이 너무 감사하다.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하루 빨리 프로가 되는 게 목표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연습할 거다. 그래서 언젠가는 대회 우승도 해보고 싶다”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주희가 화제가 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한주희, 당구계에 미녀가 계속 나오네”,“한주희,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한주희, 차유람의 계보 제대로 이어받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스포츠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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