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책 불티 홍콩서 백만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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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전중공당주석 모택동의 서간집이 크리스머스기간중 홍콩에서 날개돋친듯팔려 불과 며칠사이에 약1백14부가 나갔다고 중공의 국영출판사의 한 대변인이 28일 말했다.
이 대변인은 서간집의 이름이『모택동의 서간및 서예작품집』이라고 말하고 대부분 이제까지 공개되지않은 모의편지 84편이 수록돼있다고 밝혔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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