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저스포츠문화재단이 3일 부산 용두산공원 전시실에서 2030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해 연 안종연 초대전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부산 출신인 안 작가는 대규모 해외 전시회 등을 통해 K아트 선풍을 주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금속 페인팅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송봉근 기자
한국레저스포츠문화재단이 3일 부산 용두산공원 전시실에서 2030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해 연 안종연 초대전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부산 출신인 안 작가는 대규모 해외 전시회 등을 통해 K아트 선풍을 주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금속 페인팅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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