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8일 오후 충북 보은의 속리산 법주사를 방문해 도공 주지스님(左)과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박 대표의 잇따른 충청권 방문은 내년 1월 예정된 가칭 국민중심당 창당에 앞서 최근 충북 지역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하는 한나라당의 기반을 넓히겠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보은=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8일 오후 충북 보은의 속리산 법주사를 방문해 도공 주지스님(左)과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박 대표의 잇따른 충청권 방문은 내년 1월 예정된 가칭 국민중심당 창당에 앞서 최근 충북 지역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하는 한나라당의 기반을 넓히겠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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