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장녀 결혼식 올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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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취자춘 전내무부장관 장녀 수현양(25)과 전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지병철씨의 2남 재완군(27·재미유학중)과 19일 상오10시30분 서울경운동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화촉을 밝혔다.
주례는 전공화당의장 백남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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