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덩후이(사진) 전 대만 총통이 쑹추위 친민당 주석에게 대만 사상 최대 명예훼손 배상금인 1000만 대만달러(약 3억원)를 물게 됐다. 17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방법원은 리 전 총통이 근거 없는 말로 쑹 주석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배상금과 함께 대만 10개 신문 1면에 3일간 사과문을 게재하라고 판결했다.
[타이베이=연합뉴스]
리덩후이(사진) 전 대만 총통이 쑹추위 친민당 주석에게 대만 사상 최대 명예훼손 배상금인 1000만 대만달러(약 3억원)를 물게 됐다. 17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방법원은 리 전 총통이 근거 없는 말로 쑹 주석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배상금과 함께 대만 10개 신문 1면에 3일간 사과문을 게재하라고 판결했다.
[타이베이=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