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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즈노 MP-15 단조아이언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미즈노(대표이사 김창범 www.mizuno.co.kr)는 2015년도 신제품 「미즈노 MP-15」 아이언을 새롭게 선보인다. 미즈노 프로라인을 뜻하는 MP (MIZUNO PRO)시리즈는 연철단조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확성으로 한층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중·상급자용 시리즈다.

하프머슬백 구조의 「미즈노 MP-15」 아이언은 전작의 장점만을 조합하여 탄생한 모델이다. 가장 뛰어난 타구감으로 평가 받은 「MP-64」와 최상의 소재를 채용한 「MP-59」, 그리고 관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MP-54」의 성능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처럼 전통적인 미즈노 MP시리즈의 형상과 기능성을 동시에 살린 「미즈노 MP-15」 아이언은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3D 티타늄 인서트’ 설계와 루크 도널드가 감수한 ‘루크솔(LUKE SOLE)’ 디자인을 적용, 유려한 디자인의 하프 머슬백 아이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미즈노 MP-15」 아이언에 적용한 ‘3D 티타늄 인서트’ 공법은 헤드의 임팩트 존에 티타늄 삽입으로 저중심 설계를 실현한 동시에 발생한 잔여중량 38g을 헤드 양쪽에 적절히 배분하여 헤드의 관성모멘트를 향상, 헤드스피드를 증가를 가능하게 한다. 또 임팩트 존의 뒤편의 두께를 높여 임팩트 시 흔들림 없는 타격과 견고한 느낌을 극대화 시켰다.

또 ‘아이언샷의 귀재’ 루크 도널드가 직 접「미즈노 MP-15」 아이언의 디자인과 타구감 작업에 참여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라운드 형태의 ‘루크 솔(LUKE SOLE)’을 채용, 잔디와의 마찰을 줄이고 다운 블로우로 샷을 할 때도 지면을 부드럽게 빠져나가 골퍼가 원하는 이미지의 샷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모델보다 좌, 우로 확대한 스윗 에어리어와 2mm 더욱 짧게 설정한 중심거리(35.5mm)로 정타율을 높이고 안정된 방향성능을 실현한 것도 「미즈노 MP-15」 아이언의 특징이다.

특히 세계8개국에 특허를 취득한 미즈노만의 연철단조공법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Grain Flow Forged)’로 헤드에서 넥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단류선이 적용되어 「미즈노 MP-15」의 완벽한 타구감을 경험할 수 있다. 궁극의 타구음을 실현하기 위한 미즈노 독자적인 하모니임팩트 기술을 적용하여 견고하면서도 깊은 울림의 맑은 타구감 역시 가능하다.

「미즈노 MP-15」 아이언은 전국 미즈노 특약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MADE IN JAPAN
● MP-15 아이언 (7 IRON SET #4~#9,PW)
● 권장소비자가격: 133만원 (NS PRO 950 GH/ DYNAMIC GOLD)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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