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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축하 반지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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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수 없는 순간, 나에게 내가 축하 반지를-.

티파니는 '셀레브레이션 링'을 내놨다.

현대 여성에 있어서 반지는 순간의 기록이다.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 기념하고 싶은 이벤트 등을 반지에 기록한다. 자신을 칭찬하고 싶은 순간에도 여성들은 스스로에게 반지를 선물한다. 그래서 셀레브레이션 링이다.

티파니 관계자는 "뉴욕.파리.동경 등의 여성 패션 리더들 사이에 셀레브레이션 링은 보편화 됐다. 스스로를 축하하고, 사랑을 표현할 때 이들은 셀레브레이션 링을 때마다 구입한다"고 말했다.

셀레브레이션 링은 기념할만한 순간마다 하나씩 구입해 겹쳐서 착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티파니의 셀레브레이션 링에는 다양한 의미가 담겼다.

일.사랑.우정 등의 성공을 기원한다면 다이아몬드.루비.사파이어 세 가지를 겹쳐서 착용할 것을 권한다. 입사.결혼.출산 등 인생에 있어 의미 있는 관문을 통과할 때는 다이아몬드로 된 셀레브레이션 링을 찬다. 물론 이때 디자인은 다르게 선택 할 수 있다. 02-547-9488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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