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설기현 전반 1분 만에 골, 시즌 3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울버햄프턴의 설기현이 6일(한국시간) 노르위치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분36초 통렬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오스트리아 SV 리트의 서정원도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뽑아 시즌 6호 골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