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시작된「쌍룡83연습」은 20일 낮 12시 육군비룡부대장병과 예비군들이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협동작전을 펴 완강하게 저항하는 가상 적을 섬멸함으로써 끝났다.
예비군들은 이날 훈련에서 여명을 기해 공격명령이 떨어지자 국산전차·장갑차의 화력지원과 500 MD및 코브라 헬기 등의 공중근접지원을 받으며 돌격해 가상적을 섬멸, 정규군 못지 않게 현대화된 고도의 전투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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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시작된「쌍룡83연습」은 20일 낮 12시 육군비룡부대장병과 예비군들이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협동작전을 펴 완강하게 저항하는 가상 적을 섬멸함으로써 끝났다.
예비군들은 이날 훈련에서 여명을 기해 공격명령이 떨어지자 국산전차·장갑차의 화력지원과 500 MD및 코브라 헬기 등의 공중근접지원을 받으며 돌격해 가상적을 섬멸, 정규군 못지 않게 현대화된 고도의 전투능력을 발휘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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