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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되는 시간을 잡았다!! 시내학원보다 효율적인 반값기숙학원, 고시원아카데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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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재수를 결심하고 수험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2015년도 한 달이 훌쩍 지나가버린 시점,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본 A양은 의욕저하를 느낀다. 가장 큰 원인은 공부량의 부족. 하루 종일 시간을 쪼개고 쪼개지만 왠지 항상 빠듯한 것이다. 그래서 A양의 하루를 체크해 시간이 어디로 낭비되는지 살펴보았다. 학원등하교 1시간, TV보는 시간 하루 1시간, 핸드폰통화에 1시간, 인터넷 둘러보기 1시간이 소비되었다. 거기에다 주말에 빈둥거리는 시간은 일주일에 4시간 가량, 친구를 만나는 일도 헤아려보니 일주일에 4시간이나 된다. 이 시간들을 합하면 최소 일주일에 36시간, 한 달이 144시간, 결국 입시준비 60일 가량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만 아껴도 A양은 남들보다 2달 정도의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집에서 시내학원을 다닌다면 어려울 듯 보여도 기숙학원에서라면 가능하다.

하지만 이제까지는 비싼 수강료 때문에 기숙학원을 선뜻 선택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한 달 300만원에 가까운 기숙학원 수강료는 요즘 같은 장기불황 하에서 학부모들에게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이 같은 가격부담을 타개하기 위해 용인에 있는 고시원아카데미가 기숙학원의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했다. 고시원아카데미는 30년간의 기숙학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가비용 없는 월 120만원으로 가격과 효율면에서 만족할만한 반값기숙학원을 소개하게 된 것이다.

고시원아카데미는 기존 기숙학원에 불필요하게 많은 수업이 있다는 판단 하에 꼭 필요한 수업 위주로 커리큘럼을 재구성했다. 보통 반값기숙학원이 수업보다 독학 위주인 것과 달리 고시원아카데미는 수업에 소홀함이 없다. 고시원아카데미는 소중한 학원비가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보통 기숙학원이 갖추고 있는 장학금 제도를 없앴다. 또한 사업적 수익률 보다 인재 양성을 통한 교육의 기회 선순환에 가치를 두겠다는 학원의 이념에 뜻을 함께하는 많은 선생님들의 재능기부 수업이 있었기에 반값기숙학원이 가능할 수 있었다. 이처럼 합리적인 방식으로 수강료를 낮추었기 때문에 반값임에도 불구하고 학습 환경이나 생활환경, 식단 등은 2배의 수강료를 받는 다른 기숙학원과 다를 바가 없다.

기숙학원은 원천적으로 유해환경이 차단되며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므로 공부밖에 할 것이 없다. 학원 따로, 독서실 따로, 과외 따로 받아야 하는 시내 학원과 달리 기숙학원에서는 재수생활을 돕기 위한 시설 및 시스템과 인력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입시서비스도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이처럼 기숙학원은 어렵게 결심한 재수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최적의 학습시스템이다. 고시원아카데미에서라면 시내 학원이 따라올 수 없는 기숙학원의 장점과 시내 학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반값기숙학원 고시원아카데미에서 정규반을 모집하고 있다. 개강은 2월22일(일)이며 수강료는 월120만원, 현재 선행반 수시입학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31-322-2588
홈페이지 www.gosiwon.net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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