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국제챌린저테니스 22일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제6회 삼성증권배 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 달러)가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막한다. 2003년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라이너 슈틀러(세계 랭킹 84위), 비욘 파우(85위.이상 독일)와 한국의 이형택(111위.삼성증권)이 출전한다. 전웅선(693위.삼성증권).김선용(790위.양명고)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