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가 바부다 수상 전대통령, 훈장 수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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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대통령은 4일 낮「비어·콘월·버드」앤티가 바부다국 수상을 접견,수교훈장 광화대장을 주고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오찬을 베풀며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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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에는 김상협국무총리·이범석외무장관과 「에릭·잴린저」 앤티가 바부다외무차관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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