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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와 생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정어리가 올들어 대풍을 이루어 값이 더 덜어질것같다.
이에따라 정어리값은 전국 산지의 평균시세가 마리당 1백19원으로 값싼 대중어인 고등어(6백80원) 명태(2백70원) 갈치(4백50원)보다도 낮다. 서울의 청량리·노양진등 수산물시장에서는 소매로 마리당 1백47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소비가 부진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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