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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외교사절 제2롯데월드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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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신동빈(60·사진) 롯데그룹 회장은 22일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안센터 회원과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등 주한 외교 사절단 등 80명을 잠실 제2롯데월드로 초청했다. 이날 신 회장은 “내년 말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상시 고용 2만 명과 연간 관광 수익 3000억원을 창출하는 한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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