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재수부담을 낮추고 학습효율을 높인 반값 기숙학원 - 고시원아카데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수능이 끝났지만 올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학생은 재수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상태일 것이다. 특히 영수의 기초가 약해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한 학생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기초를 다잡아 내년에 좋은 성과를 거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무작정 재수를 결심하고 혼자서 준비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재수는 1년 동안 체계적인 학습계획과 생활태도를 가지지 않으면 자칫 실패하기 쉬운 어려운 여정이기 때문이다.

재수를 결심했으나 기초가 약한 학생이라면 기숙학원 재수 선행반에서 미리부터 수능을 준비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기숙학원은 그동안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태도를 바로 잡기에 유리하고 또한 외부의 유혹이 없으므로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

남들이 우왕좌왕하며 정신없이 보내는 한 두달이 영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숙학원을 선택하기에는 높은 수강료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보통 한 달에 240가량 하는 기숙학원의 수강료는 요즘 같은 장기 불황에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

30년간 기숙학원 노하우를 축적한 ‘고시원아카데미’기숙학원이 일반적인 기숙학원 수강료의 절반가까이 가격을 낮춘 반값 기숙학원을 선보여 큰 화제다. 한 달 120만원의 합리적인 수강료를 책정하여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고시원 아카데미는 이른바 ‘사회공헌형 기숙학원’을 모토 삼고 사업적 수익률 보다는 인재 양성을 통한 교육의 기회 균등과 기회의 선순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시원 아카데미가 이렇게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데에는 뜻을 같이 하는 강사들의 재능기부가 있었다. 비타에듀 국어·논술 오훈 선생님, 대치동 대원외고 최다수강생 강사(2014년)이자 EBS 검정고시 한국사의 박기훈 선생님, 입시 컨설턴트 이세종선생님 외 실력있는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반값 기숙학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고시원 아카데미는 영어는 주당 12시간, 수학은 18시간 수업을 배정하여 영,수 중심의 집중 수업으로 학습 효율을 높였다. 수학의 경우 학생마다 어렵게 여기는 유형을 추출하여 완벽하게 이해할 때 까지 반복적으로 풀이한다. 영어,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좀 더 빠른 시작으로 안정적인 수능을 준비하고자 하는 재수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고시원 아카데미는 재수 선행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한 달 120만원이다. 상담문의는 (031-322-2588)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siwon.net)를 참고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