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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확 빼드려요" 에스트리밍 강남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체형관리센터 '에스트리밍'과 공동으로 독자 15명을 선정, '복부집중관리 프로그램'을 한달동안 운영한다. 여성의 뱃살고민을 해결해 아름다운 S라인을 만들어 줄 이번 프로그램은 에스트리밍 강남점 오픈기념 행사로 기획됐다. 당첨자는 에스트리밍의 전문 상담가와 상담 후 한달 동안 집중관리를 받게 된다.

◆에스트리밍= 에스트리밍은 지난 3월 분당 서현동에 처음 문을 열어 '스트레스 적은' 몸매관리로 이미 분당에서 소문이 파다하다. '스트레스가 적은' 이유는 심리체크, 색깔치료 등 스트레스 해소 및 감정 조절, 신체리듬 회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겸하고 있기 때문. 2호점(강남점) 개점과 함께 에스트리밍은 기존에 기기에 의존하고, 식이요법과 전문 화장품으로 관리했던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보완해 크게 4가지로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새단장한 프로그램=▶피부흡수력을 높여 어둡고 칙칙한 피부톤을 가진 사람을 위한 얼굴관리 프로그램 ▶깨끗한 피부와 함께 얼굴에서 목과 어깨로 흐르는 아름다운 라인, 상체집중관리 프로그램, 복부집중관리 프로그램, 하체집중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몸매에 따라 부위별로 집중관리를 받을 수 있는 S라인 집중관리 프로그램 ▶전체적인 체중과 체지방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체지방 관리와 아름다운 S라인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전신비만 프로그램 ▶스파와 함께 전문테라피스트의 세심한 손길로 피로에 지친 몸을 생기와 활력을 제공하는 치료관리 프로그램 등이다. 새로 보완된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테라피스트들의 손으로 직접 관리해주는 집중관리가 대폭 늘었다는 것. '프로그램에 맞춰 1 ̄2시간 정도 전문적인 관리를 받으면 체형관리뿐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돼 정신건강에도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이 에스트리밍 관계자의 말이다.

에스트리밍은 몸매관리에만 그쳤던 기존 체형관리 서비스와는 다르게 몸 안과 밖을 함께 관리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어 장기적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점은 전문 스파를 설치, 분당 서현점과 차별성을 두고 여성들의 피부와 몸매를 가꿔준다. 강남역 7번 출구 전방 200m / 문의 02-3452-1969 www.strimming.co.kr

◆응모기간=10월11~24일

◆응모방법=

①우편:서울 구로구 구로3동 222-3 중앙일보 구로사옥 3층 중앙일보 프리미엄 이벤트 담당자 앞

②인터넷:중앙일보 프리미엄 사이트(http://premium.joins.com) 이벤트 페이지

◆당첨자 발표 = 10월 28일 프리미엄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 상담 후 특수질병과 관련하여 체형관리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울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1588-3600

프리미엄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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