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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만평] “누구네 하느님이 더 자비로운지 다투다 이 지경 됐다지”

중앙선데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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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호 30면

ⓒCLEMENT/Cartoon Arts International www.cartoonweb.com

“누구네 하느님이 더 자비로운지 다투다 이 지경 됐다지” … 신앙을 명분으로 반문명적 만행이 전 세계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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