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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2527돌 나라와 국가원수 위한 법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불기2527년 불탄봉축「나라와 국가원수를 위한 기원법회」가 17일 하오7시 황진경 불교조계종총무원장, 채문식 국회의장, 유태흥 대법원장, 김상협 국무총리 등 l천여명의 불교계대표·3부요인·사회각계대표·신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호텔신라 다이너스티룸에서 열렸다.<사진>
조계종전국신도회와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이날 법회에서 황진경 조계종총무원장은 법어를 통해『4월 초파일의「부처님오신날」을 기리는 뜻은 자심에 불을 밝히는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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