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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할렐루야-유공 오늘 세 번째로 대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과연 어느 쪽이 센가. 프로축구의 라이벌 할렐루야와 유공의 세번째 대결이 오늘(18일) 하오 5시반부터 마산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다.
양팀은 슈퍼리그의 두 번 대결에서 3-3, 1-1로 잇따라 비겨 이날 흥미를 집중시키는 한판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는 슈퍼리그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6월4일 개막되는 대통령컵 국제대회의 출전권을 다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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